정부는 최근 정보통신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리듐코리아(주)와 한국통신의 위성휴대통신사업을 가허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기업들에 대한 국내사업 가허가를 계기로 범세계적인 통신망 구축을 위한 국제적 컨소시엄으로 추진중인 위성휴대통신(GMPCS) 국내외사업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는 (즈)데이콤이 신청한 글로벌스타사업 거허가 문제는 사업계획서 내용을 보완해 제출토록 하고 보완자료 제출이 완료되는대로 심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