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가 자동판매기 부실대리점에 대한 정리작업을 단행하고 있다.
만도기계는 지난 93년 자판기 사업을 본격화한 이후 최근까지 무리한 사업확장으로 채산성이 악화됨에 따라 부실대리점 정리작업에 나섰다.
이 회사는 이번 정리작업을 통해 그동안 문제를 야기했던 대리점을 과감히 정리하는 한편 우수한 대리점은 발굴해 복합대리점으로 양성시킬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만도기계가 자판기사업을 중단한다」는 항간의 소문과 관련, 『부실대리점을 정리하다보니 사업을 포기한다는 쪽으로 말이 와전된 것 같다』며 『자판기 전문대리점보다는 복합대리점으로 전환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