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현금 사냥을 떠나자」
최근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에 네티즌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워 줄 광고관련 사이트가 속속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크로스포인트가 지난주 정식 오픈한 광고박람회(http://www.adexpo.co.kr)는 광고를 보기만 해도 즉석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과 함께 현금을 제공, 네티즌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광고를 본 만큼 혜택을 주겠다』는 운영방침에 따라 크로스포인트는 현재 29개 광고주로부터 월간 1억6천만원 상당의 경품(현금포함)을 확보하고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연내 50만명의 회원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사이트는 1차로 회원수가 10만명을 돌파하면 월간 경품액도 4,5억원으로 대폭 늘릴 방침이다. 또 네티즌들은 물론 광고주들도 현금을 선호하고 있어 앞으로 현금비중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사이트에서 경품을 타거나 용돈을 버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먼저 회원에 가입해 은행구좌를 개설한 후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광고를 보기만 하면 된다. 광고를 본 이용자는 즉석 추첨을 통해 경품 또는 현금(1천원)의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하루 24시간 언제든지 즉석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나 당첨 기회는 1일 30회만 주어진다. 당첨 확율은 24시간 균등하기 때문에 네티즌들이 많이 모이는 시간대(출퇴근전후와 점심시간, 밤11시전후)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당첨된 경품은 택배를 통해 배달되며 현금은 3천원이상부터 온라인 송금된다.
이 사이트의 가장 큰 매력은 즉석추첨을 통해 현금을 벌 수 있다는 점. 하루 1천원씩만 벌어도 한달이면 3만원의 용돈을 만질 수 있다.
게다가 당첨 횟수가 많은 이용자는 12월 18일 총 상금 1천만원을 놓고 진행되는 특별 추첨에서 수백만원의 몫돈을 만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크로스포인트의 이원래사장은 『기존의 밀어내기식 광고로는 네티즌들을 사로잡는데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는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끌어들이기식 광고가 인터넷 광고의 주된 흐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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