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선 건조를 위한 첨단 제작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대우중공업은 최근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에서 신영균 사장과 대한해운, 유공해운 등 LNG선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NG선 제작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총 2백45억원을 투자해 9개월만에 완공된 이 공장은 멤브레인형 LNG선 건조에 핵심이 되는 단열박스와 극저온의 LNG를 차단해주는 재질의 부품 및 LNG 운송, 하역용 비철배관 등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3개동으로 이뤄졌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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