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은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사는 일종의 사내 벤처제도인 「도전 1.2.3운동」을 1일부터 벌인다.
한중은 이 운동으로 신제품 개발과 현장밀착형 기술개발, 현장개선활동 등 직원들이 평소 현장에서 경험한 아이디어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에서 직원들이 제안한 기술개발 아이디어가 타당성을 인정받으면 회사로부터 자금 및 인력 등을 지원받아 본인의 책임하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투자심사에서 통과되면 실행단계에서 회사와 제안팀은 1대1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한중은 이같은 활동의 성과로 나타난 순이익의 5%는 제안자 및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이 운동의 조기정착과 사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화 과정에서 적자가 발생하더라도 일체의 책임을 묻지 않을 방침이다.
<박효상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