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은 가전영업의 조직개편, 계열판매점 지원 등을 포함하는 대대적인 유통개혁안을 발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이달부로 전국의 8개 지역에 물류 전문회사를 설립하는 한편 의사결정의 신속화를 위해 가전영업조직내의 현행 통괄부 등을 폐지하는 등 조직간소화에 나선다.
계열 판매점과 관련해서는 사업분야를 통신이나 디지털AV 등 5개로 특화하는 동시에 본사에 이들을 전담하는 별도의 전문조직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 요구의 다양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유통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가전양판점과 경합하는 계열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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