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처별로 각기 구축, 운영되던 인터넷 홈페이지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총무처는 각 기관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고 홈페이지의 효율적인 구축과 운영을 기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인터넷정부 홈페이지 운영개선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 개선방안에 따르면 정부전산정보관리소 등 전문기관을 통해 홈페이지의 구축, 운영을 지원하고 문자 위주로 돼있는 지금까지의 정보를 음성, 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또 현재 운영중인 정부대표 홈페이지도 세계화에 걸맞게 디자인을 개편하고 정부 각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행정정보에 손쉽게 접근해 검색할 수 있도록 정보소재안내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각 기관마다 인터넷홈페이지의 자료수집 및 입력담당 요원을 지정하고 각 기관의홈페이지에 대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평가, 시정토록하는 등의 세부지침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정보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건 국무총리)에 보고된 「인터넷 정부 홈페이지 구축체계화방안」에 따르면 중앙부처는 47개 기관중 약 60%인 28개 기관, 지방자치단체는 울산광역시를 제외한 15개 시도가 각각 홈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나 홈페이지 내용이 빈약하고 수정 보완이 늦어 이용자들이 불만을 제기해왔다.
<장윤옥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