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을 통해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나 공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공시 시스템 이용이 활발하다.
증권거래소는 1일 투자자들이 PC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상장기업의 각종 공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지난 8월15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전자공시 시스템의 접속 건수는 현재까지 2만6천5백48건으로 하루 평균 5백65건이 접속됐다고 밝혔다.
이 중 해외에서 접속된 건수도 8.9%인 2천3백63건에 달했다.
증권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들의 반기 보고서에 이어 다음달 1일부터 6월 결산법인의 사업 보고서를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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