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솔리드웍스는 프랑스 다소시스템과의 우호적 기업매수, 합병(M&A) 이후에도 제품개발, 유통 등 기본적인 경영노선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솔리드웍스의 아시아, 태평양지역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토프 마텔씨는 최근 한국을 방문, 다소시스템에 인수된 이후에도 솔리드웍스는 독자경영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토프 마텔은 이와 관련, 『다소시스템이 솔리드웍스를 인수한 것은 최근 급격한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윈도NT 기반의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며 『양사는 인수합병 이후에도 솔리드웍스의 경영진, 제품개발 전략, 유통채널 정책을 변경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마텔씨는 또 이같은 합의내용에 따라 한국에서는 웹스시스템이 기존 총판 대리점 역할을 계속 수행해 대기업, 그룹사 및 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수요확보에 나서고 중간대리점을 유치해 중소 제조업체들에 대한 시장공략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솔리드웍스는 윈도NT 기반 3차원 캐드 소프트웨어시장의 선발업체로 최근 기계설계용 캐드시장 수위업체인 프랑스 다소에 인수된 이후 국내 유통망 변경 및 제품개발 전략변화에 커다란 관심을 끌어왔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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