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구평회)는 지난 7월부터 관세환급제도가 전산화된후 발생한 무역업계의 애로사항을 개선해줄 것을 29일 관세청에 건의했다.
무협은 건의서에서 관세청이 업계로부터 관세환급 신청을 받은 후 전산데이터상 오류가 발생했을때는 오류가 발생한 근거서류번호와 위치 등에 대한상세한 설명을 업계에 통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관세청은 업체로부터 수출신고를 받은 후에도 실제 수출선적 이행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선적일을 전산망으로 체크한 후 환급신청을 받아주고 있어 업체가 건별로 선적여부를 일일이 조회한 후 환급신청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며 이를 시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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