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산원과 시스템공학연구소(SERI)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국형 통합 전사적자원관리(ERP)패키지 개발에 나선다.
30일 정통부는 SERI를 개발주관기관으로 하고 한국전산원을 개발사업자선정 주체로 하는 「중소기업형 ERP」 개발계획에 따라 이달부터 1년간 35억원의 예산으로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통부는 각 SW 개발업체들이 내놓은 경영정보시스템(MIS), 자원관리계획(MRP), ERP패키지 가운데 우수한 모듈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합된 표준ERP패키지 모델을 만드는데 지원하게 된다.
정통부의 한 관계자는 『이 개발사업의 목표가 중소기업의 정보화 수준을 높이자는데 있는 만큼 사업이 완료된 후 중소기업 대상의 시범화사업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ERP패키지 개발사업은 정통부의 전자상거래 개발 부분과도 연계해 수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8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