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손복길)은 오는 11월3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승강기 기능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승강기안전관리원은 최근 새로 개발된 제품의 설치가 증가하고 설치, 보수 및 생산현장에서 우수한 기능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승강기 기능인력을 양성, 업계에 정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승강기 기능인력 양성과정은 고용보험중 직업능력개발사업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업체(상시근로자 70인 이상)의 직원이 수강할 경우 교육비의 90%(대기업 70%)를 환급받을 수 있어 교육비 부담이 없다. 승강기 제조, 설치, 보수업계에 재직중인 기능인력이나 승강기 보수기능사시험 응시희망자, 승강기업계 근무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개론을 비롯 전기, 기계설비 실무,승강기관련 법령해설, 승강기 검사기준 해설 등의 교육이 실시된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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