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전자상거래 등에서 정보 보호에 불가결한 암호화처리를 고속으로 할 수 있는 새 기술을 개발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27일 전했다.
새 기술은 데이터 압축과 암호화를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암호화하는 문장을 일정 길이로 자르고, 문자 열의 위치를 바꾸는 데 데이터 압축에 사용하는 알고리듬을 적용한다.
또 암호화에 필요한 「암호열쇠」 취급방법도 개선해 문자 위치전환 등의 처리회수가 줄도록 했다.
이같은 방법으로 암호문을 작성하는 데 드는 시간은 데이터 압축과 암호화를 개별적으로 실행하는 기존 기술에 비해 2540% 정도 단축됐다.
히타치는 이 신기술을 IC카드 휴대정보단말기 등 계산능력이 낮은 기기용 암호소프트웨어로 상품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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