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기술 분야 최대의 심포지엄인 국제교환기술심포지엄(ISS)의 2005년 개최지가 한국으로 결정됐다.
정통부는 지난 22∼2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6회 국제교환기술 심포지엄에서 우리나라가 2005년 심포지엄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ISS(International Switching Symposium)는 57년 교환기 분야의 국제 기술포럼으로 출발해 2∼3년 단위로 개최돼 왔으며 현재는 교환기 및 관련 통신분야를 다루는 포럼으로 발전한 권위있는 심포지엄이다.
한편 1백10개국의 교환분야 전문가 2천5백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2005년 ISS유치 경쟁을 벌였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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