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반기술연구촉진센터가 정보통신단말기의 표준화를 추진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에 따르면 통산성과 우정성이 공동 관리하는 기반기술연구촉진센터는 정보통신단말기의 기술상의 문제 해결과 표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최근 멀티미디어 시대의 정보통신단말기 관련 기술을 검토하는 조사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이 조사위원회는 앞으로 PC, 휴대통신단말기, 인터넷TV 등 각각 사양이 다른 정보통신단말기를 이용한 콘텐츠 공유 방법은 물론 상호접속 방법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조사위원회의 회원 업체들은 내년 3월까지 분야별로 보고서를 정리, 한층 간편한 단말기 개발 촉진책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일본전신전화(NTT), 국제전신전화(KDD), NTT이동통신망, 일본방송협회(NHK), 후지TV 등 통신, 방송사업자와 NEC, 도시바, 샤프, 소니, 마쓰비타전기 등 단말기 생산업체들이 회원 업체로 참여한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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