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스가 케이블 네트워크 표준 경쟁에 나섰다.
시스코시스템스는 최근 삼성전자, 헤이즈마이크로컴퓨터 및 톰슨 멀티미디어 등 3사와 공동으로 케이블 네트워크 관련 업계표준안을 제시하고 이를 탑재한 제품을 개발키로 했다고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가 23일 밝혔다.
4개 업체는 이에 따라 케이블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사양(DOCSIS)과 이를 기반으로 한 각종 제품을 개발, 케이블 네트워크 가입자와 서비스 운용업체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일주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케이스티파이, 삼성 갤럭시S25 케이스 공개
-
2
삼성MX·네트워크, 작년 영업익 10.6조…갤럭시AI로 반등 노린다
-
3
용산 국립한글박물관에 불…유인촌 현장 도착 “진압에 최선 다해달라”
-
4
'라젠카'·'레드바론' 연출 고성철 감독, 100스튜디오서 한-일 애니메이션 가교
-
5
LGU+, 파주 AIDC 착공 9부 능선 넘었다
-
6
애플, 흑인 역사의 달 기념한 '블랙 유니티 시리즈' 공개
-
7
화웨이, 네팔 50억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美 영향 벗고 남아시아 입지 강화
-
8
KT, AI-RAN 얼라이언스 합류
-
9
[ET시론]글로벌 K콘텐츠의 다음 스테이지, 넥스트K
-
10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3 6월 27일 공개 확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