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통신연합(ITUT) 산하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요금그룹(TAS)회의가 21개국 55명의 전기통신 요금 및 정산 고위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한국통신이 주최하는 이번 TAS(Regional Tariff Group for Asia Oceania)회의는 ITUT의 국제 전기통신서비스 과금 및 요금정산에 관해 연구 발표하는 지역회의로 라틴아메리카(TAL), 아프리카(TAF), 유럽, 지중해 연안(TEUREM) 등 4개지역 연구회의체중의 하나다.
이번 회의에서는 독점시장에서 경쟁시장으로 전환하는 국제 통신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新국제정산체제 확립과 이 지역의 인터넷 폰 , 콜백사업 등 신규 정보통신서비스 운용, 공정경쟁에 관한 통신원가 및 접속요금, 정산원칙 등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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