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共同聯合)일본 최대의 국제 전화회사인 KDD가 3개 외국기업과 함께 전세계 텔레컴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KDD와 미국의 AT&T, 싱가포르 텔레컴 및 유럽 통신 컨소시엄인 유니소스 등이 내년 네트워크를 가동 시킬 방침이라고 전하고 이는 KDD가 일본 통신업체로는 처음으로 외국 회사들과 제휴해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DD 등이 구축하게 될 네트워크는 다국적 기업이나 기타 회선 대량 이용자들에게 낮은 사용료로 전용 회선을 통해 국제전화 및 자료 전송에 대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KDD 네트워크는 기존 회선을 연결하는 방법으로 구축 비용을 줄이고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요금을 제시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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