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의 센서조립사업 진출 및 「가격파괴」전략에 대해 기존 센서업체들이 강경대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센서시장을 둘러싼 양측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
기존 센서업체들은 올들어 파워 및 온도보상용 디스크형 서미스터와 다이오드형 서미스터 등 소자부문의 가격하락을 주도해온 대우부품이 이번에는 센서조립시장에서도 파격적인 가격을 무기로 신규참여해 시장가격체제를 흔들고 있으나 힘없는 중소기업로서는 가만히 앉아서 시장을 빼앗길 수밖에 없다며 대기업의 무리한 시장참여 자제를 호소.
일부 업체 관계자들은 대우부품이 제품공급에 나설 경우 업체별로 보유하고 있는 센서조립 관련 실용신안, 의장등록 등을 총동원해 지적재산권 행사에 나서는 한편 대우부품측이 세트업체에 제시하고 있는 가격에 대해서도 공신력 있는 관련기관을 통해 덤핑여부를 가려 이의를 제기하는 등 실력행사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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