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보통신(대표 송재인)은 한글 메시지 기능이 내장된 개인휴대통신(PCS)단말기인 「싸이언, 사진」 2개 모델을 개발, 다음달 초부터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글 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받을 수 있는 「LGP1300F」와 「LGP1500F」는 한글 8자 3줄까지 총 24자를 액정표시장치(LCD)에 나타내고 모든 메뉴가 한글로 표시돼 사용의 편리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단말기는 국내 최초로 플립부분에 마이크를 내장했으며 전파경로 자동탐색 SW를 채택해 최적의 통화감도를 실현했다.
또한 전자식 다이얼기능, 자동응답기능, 국제전화 잠금기능, 지역번호 자동 다이얼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췄다.
이밖에 신세대 취향을 살리기 위해 외형을 자주색은 물론 은색, 파란색, 검정색 등으로 다양화했으며 1셀 배터리 채택시 무게 1백26g, 크기 1백22×47.5×24.5㎜로 초경량, 초소형 모델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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