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 상인들은 최근 원효전화국 건너편에 있는 1백40평 규모의 전자제품 창고에서 발생된 화재가 전기누전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자 상가내 매장의 전기배선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서는 등 추석연휴를 앞두고 화재예방에 총력.
이는 냉장고 등 7천여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이 소실되는 상당한 재산 피해를 낸 이번 화재의 원인이 전기 누전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
상가의 한 관계자는 『건기인 가을철이 다가오는데다 용산전자상가 주변에 집중되어 있는 창고의 건물이 낡아 전기배선의 노후 등 누전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큰 게 사실』이라며 『화재예방을 위해선 수시점검과 노후건물에 대한 정비강화가 중요하다』고 설명.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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