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 기네스북 기록획득 한수위 페스티발

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창립 5주년 및 기네스기록 획득을 기념, 12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 한수위 페스티발」을 벌인다.

서울이동통신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93년에 가입해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게 휴일교통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주고 삐삐 분실고객에게는 중고삐삐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서울이동통신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tel.co.kr)를 통한 온라인 퀴즈쇼와 신규 가입자에 대한 풍성한 사은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최상국 기자>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