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전자저울이 지난해 폴란드 수입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등 시장공략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바르샤바무역관은 지난해 우리나라 업체들이 폴란드에총 3백10만1천달러의 전자저울을 수출,폴란드 전자저울 수입액의 31.5%,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 폴란드에 대한 전자수출은 지난 94년 1백66만3천달러,95년 2백64만7천달러를 기록하는등 해마다 큰 폭의 수출증가세를 나타내는등 호조를보여 왔으며 95년부터는 그동안 폴란드 전자저울 수입시장의 1위자리를 고수해 온 독일 제치고 수위의 자리를 지켜왔다.
이처럼 국산 전자저울이 폴란드시장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은 서유럽산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우수, 중가 제품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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