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대표 최진홍)가 제품 차별화기능 소구로 가스보일러 영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 타사가 순간점화 및 비례제어방식으로 온수기능 강화를 강조하고 있는 데 대해 99.9%의 순동으로 만들어진 열교환기를 장착한 저탕식구조에 초점을 맞춰 영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 저탕식 구조가 관수용량이 많은 한국식 온돌에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한다는 장점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또한 누출가스를 밖으로 자동 방출시켜주는 가스누출탐지기와 수압에 배관 및 수도꼭지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순간수압충격방지장치 등 특허기술을 중심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62년 설립된 「신생보일러」를 모체로 30여년간 보일러 전문업체로 성장해 왔으며 연간 80만대의 보일러를 생산하며 소비자 위주의 브랜드 판매를 펼쳐오고 있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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