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준공식을 가진 인천 남동공단 소재 인쇄회로기판(PCB) 협동화사업장인 경인써키트내 태성전자(대표 김재철)는 최근 고부가 다층기판(MLB)시장이 확대되면서 협동화단지 입주업체들의 MLB생산량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월 2천장의 매스램 가공능력을 지닌 핫프레스를 리스해 오는 11월15일까지 구축완료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이 협동화단지 내에는 드릴,라우터,도금,핫솔더 등 MLB를 가공하는데 필요한 대부분의 설비를 갖추고 있으나 매스램의 핵심설비인 핫프레스업체가 없어 MLB생산을 위해 인근 관련업체에 외주를 통해 매스램을 공급받아왔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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