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주파수공용통신(TRS)전국 상용서비스에 나설 아남텔레콤은 1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김주호 아남텔레콤 부사장을 선임했다.
현재 아남그룹의 부회장직을 겸하고 있는 김주채 대표이사는 그룹경영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에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신임 김사장은 하와이대와 세종대 교수를 거쳐 지난 7년동안 그룹 상임고문으로 그룹경영에 관한 자문을 담당해 왔으며 아남텔레콤의 설립시부터 부사장을 맡아 경영에 직접 참여해 왔었다.
한편 이날 개최된 주총은 박재대, 이영호씨를 상근이사로, 현대전자의 장병준 전무와 연합통신의 구월환 상무를 비상근 이사로, 우정사업진흥회 회장을 지낸 조보준씨를 상근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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