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두일전자통신(대표 박기복)이 고속광역무선호출기(삐삐)인 「캡삐 큐」를 개발, 이달 말께 본격 출시한다.
2개라인의 액정표시장치(LCD)를 채택해 메시지 확인을 쉽게한 이 고속광역삐삐는 수신율 향상을 위해 자동이득조정(AGC)회로를 탑재했으며 자동시각 보정기능, 누락메시지 선별기능, 호출음 조절기능 등을 갖췄다.
크기 59*43*18.3mm, 무게가 49g인 이 삐삐는 복수 지역선택기능, 지역선택기능, 자동 백업기능, 25개 문자 20개 저장기능, 알람, 진동, 묵음 상태에서도 「000」으로 표시해 주는 비상연락기능 등을 구비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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