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무선호출(삐삐) 기능을 내장한 시티폰 플러스 단말기인 「시티콜 플러스」을 개발, 이달 말부터 공급에 나선다.
플립형인 이 시티폰 플러스 단말기(모델명 SPD310)는 연속통화시 5.5시간, 대기시에는 최대 55시간까지 각각 사용할 수 있다.
이 단말기는 영문 및 숫자를 최대 22자까지 가능한 3개라인의 액정표시장치(LCD)를 비롯해 배터리 절약기능, 3단계의 수화음 크기조절기능, 수신전계강도 표시기능 등을 갖췄다.
크기 47*1백19*28mm, 배터리를 포한한 무게가 1백45g인 이 시티폰은 연속으로 5회까지 자동 재다이얼링이 가능하며 인공지능 광다이얼기능, 7종의 벧소리, 3단계의 배터리 잔량표시기능, 일시 잠금 및 해제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구비했다. 색상은 검정색은 물론이고 진회색, 흰색, 노란색, 연두색 등 5종류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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