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CD롬 타이틀 개발업체인 게이브미디어(대표 손동수)는 최근 일본 셀시스사와 협력,디지털 애니메이션 제작 소프트웨어인 <레타스 프로>의 일본어판을 한글화해 다음달 <레타스 프로 4.0>버전을 출시한다.
<레타스 프로>는 스케닝,페인팅,편집, 효과,레코딩 등의 디지털 애니메이션 제작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그동안 영어,일어판만이 보급됐다.
게이브미디어는 한글화작업과 함께 매킨토시 전용이었던 이 제품을 윈도 95,윈도 NT용으로 확장해 출시해 IBM계열의 컴퓨터를 통해서도 고속의 작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레타스 프로>의 미국내 판권을 확보, 지난달 미국 LA에 지사를 설립하고 최근 영어버전을 일부 수출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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