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 장비및 재료시장의 연간 매출액이 올해 6백억달러에서 오는 2천1년에는 8백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보도에 따르면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협회(SEMI)는 이 시장이 오는 2천년까지 꾸준한 성장을 거듭,2천1년 매출규모는 올해보다 42%가 늘어 난 8백50억달러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SEMI의 스탠리 마이어회장은 반도체장비및 재료시장의 지속적 성장은 전세계적인 반도체 칩 수요의 증가에 따른 것이라 분석하고 지난해 메모리 가격폭락에 따라 업체들이 설비투자를 삭감하기는 등 최근 이시장이 부침현상을 보이기도 했으나 장기적으로는 연평균 18∼22%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MI는 최근 3백mm 실리콘 웨이퍼 기술표준 확립을 위한 5개항의 활동계획을 마련하는 등 반도체 장비, 재료산업의 국제적 협력과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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