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세미컨덕터는 임베디드 마이크로프로세서(MPU) 분야에서 2년 내에 1억달러의 매출을 달성, 이들 제품의 비중을 전체매출의 30%선으로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현존 최고의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알파칩 제조업체인 DEC세미컨덕터가 영국의 RISC기술 공여업체인 ARM社와의 기술제휴로 NC, 핸드헬드PC, 웹폰, 스마트폰 등 급부상하고 있는 임베디드 컴퓨팅 시장을 겨냥한 「스트롱ARM」 프로세서를 선보이면서 임베디드 MPU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DEC세미컨덕터는 지난 95년 ARM社의 최상위 코어인 스트롱암에 기반한 「SA110」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 더욱 적은 전력소모와 주변기기 인터페이스 회로 내장이라는 양날개를 단 이동컴퓨팅용 프로세서인 「SA1100」을 개발, 국내업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방한한 이 회사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 매니저인 조 라벨르는 『「SA1100」은 ARM社의 저전력, 고성능 코어기술과 DEC의 0.35미크론 저전압 CMOS 생산 및 트랜지스터 최적화기술 등이 결합돼 현재 시판중이거나 개발중인 경쟁제품보다 3∼5배 뛰어난 성능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SA1100」은 1백33㎒와 2백㎒ 제품 등 2종으로 2백㎒ 제품은 2백30드라이스톤 2.1MIPS의 성능을 제공하며 통상 2백50㎽ 이하의 전력을 소모하는 데 이는 펜티엄 1백66㎒칩의 성능과 동일하고 전력소모는 16분의 1에 불과하다는 주장이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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