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하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의 핵심부품인 자기저항(MR)헤드의 생산체제를 대폭 강화한다고 일본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국 내 도요오카 사업소와 필리핀 양산공장의 제조능력을 높여 올해 말까지 MR헤드의 연간 생산체제를 지난해(연간 6천만개)의 13.3배인 연간 8백만개로 증강한다.
이에 따라 야마하는 올해 말 MR헤드 세계시장 점유율이 38%로 올라 선두업체인 TDK를 제칠 것으로 전망된다.
야마하는 지난 6월 박막 자기헤드 생산을 중단하고 MR헤드로 생산력을 집중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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