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주위 밝기에 따라 최적의 화질을 찾아내는 기능을 갖춘 32인치 광폭TV 「LG 와이드비젼 라이브」(모델명 WN-3240D)를 개발, 3일부터 시판한다.
이 제품은 LG전자 TV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크로마 아이(Chroma Eye)」기능을 채용했다. 제품의 오른쪽 하단에 부착한 광센서는 주위 조명 변화를 감지하는 것은 물론 사람들이 색깔을 받아들이는 특성까지 고려해 TV 스스로 화면의 명암, 선명도, 색상, 농도 등을 자연색에 가깝게 바꾼다.
또 TV의 윗부분에 발광램프를 이용한 기능표시창을 달아 현재의 작동상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16대9의 와이드 영상신호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와이드 화면으로 변환되는 기능을 비롯, △지나간 영상을 6초 동안 12개의 화면으로 재생하는 기능 △현재 장면을 느린 화면처럼 구분 동작으로 재현하는 기능 △3차원 입체 음향과 중저음 슈퍼우퍼 스피커를 채용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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