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네트웍 장비 전문업체인 NGC사와 공동으로 네트웍 전문강좌(강좌명 스니퍼 유니버서티)를 개설한다.
2일 한국IBM은 새로운 컴퓨팅 환경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네트웍컴퓨팅 환경에 대응한 네트웍 전문가의 육성이 시급하다고 보고 미국 네트웍전문업체인 NGC사와 공동으로 네트웍 전문강좌를 개설키로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빌딩내 IBM 교육센터내 개설되는 「스니퍼 유니버시티」는 네트웍 입문 과정에서부터 초급, 중급, 고급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돼있다.
한국IBM은 강의의 내실화를 위해 2명의 사내 네트웍 전문가를 미국등에 파견, 교육을 실시했으며 추가적으로 강사진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IBM 관계자는 『기업이나 정부기관등에 종사하는 전산실무자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고 강의를 수료하든데 소요되는 기간은 15일 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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