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이동전화 서비스 상품이름이 「디지털 011」에서 「스피드 011」로 바뀐다.
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전국통화는 물론 세계 어디에서나 통하는 글로벌 통신서비스와 차세대 종합 멀티미디어 통신채널의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011 이동전화 브랜드를 「스피드 011」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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