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서정욱)이 이달부터무선데이터 서비스의 첫단계인 이동전화단문메시지서비스(SMS)를 개시한다. 이동전화 SMS는 디지털 이동전화의액정화면에 최대 한글 65자,영문1백30자까지 문자 메시지를 받아 볼 수있는 이동전화 무선데이터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이달부터 서울을 비롯,수도권, 부산, 충청 및 강원지역의 디지털 011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소리샘(음성사서함) 도착통보 서비스,디지털 이동전화 호출 서비스,미납요금 정보 서비스등을 제공하고 이달말부터는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SK텔레콤은 한글 메시지가 지원되는 단말기를 오는 9월중순 부터 본격 시판할 예정이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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