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게이머들을 게임 중독에 빠뜨렸던 엑스컴시리즈 세번째 작품이 최근 출시돼 게이머들의 시선을 또 한번 사로잡고 있다.
마이크로프로즈가 제작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묵시록이라는 부제를 달고 출시된 엑스컴3는 전편과 달리 게임 곳곳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먼저 게임설정이 크게 달라졌다. 게임을 시작하면 예전에 친숙하게 보이던 지구의 지도가 보이지않고 마치 심시티 2000에서 본 것 같은 건물들이 이미 만들어져 있다. 기지 내부의 각종 시설도 이미 만들어져 있기는 마찬가지다.
가장 큰 변화는 전투시스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철저한 턴방식으로 이뤄지던 전편과는 달리 이번엔 턴방식과 실시간 전투방식도 지원한다.
자금확보문제도 달라졌는데 전편에선 각 나라로부터 자금을 기부받았으나 여기선 도시 상원의회 13명의 멤버로부터 비밀리에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외도 많은 것이 달라졌으나 게임이 주는 재미와 흥미는 여전한 것 같다.유통사: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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