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센서 전문업체인 레시너코리아(대표 박종구)는 근접센서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본사 및 공장을 현재의 서초동에서 안양시 관양동 소재 아파트형 공장인 동일테크노타운 D동 605호로 확대이전한다.
레시너코리아는 자동차 생산라인 등에 사용되는 수치제어(CNC)기기용 근접센서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본사 및 생산공장을 아파트형 공장단지로 옮겨 센서 조립능력을 현재의 월 4천개 규모에서 50% 이상 늘어난 6천개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레시너코리아는 이번 공장이전과 함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총 1억5천만원을 투자, 칩마운터 등 각종 생산장비를 도입함으로써 국내 근접센서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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