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국내 각종 공공기관, 연구기관을 인터넷으로 통합,서로 다른 기관들을 대상으로 공공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통신의 「초고속국가망 인터넷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 오는 9월 완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쌍용정보통신은 최신 고속 스위칭 기법을 도입해 중심 기간망을 1백55Mbps급의 고속망으로 설계해 이를 국제 인터넷망과 연결하고 전국 대도시와 총 80여개 지역을 통합,2천여개 기관을 엮는 인터넷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의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전산원과 연계해 가입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웹서비스와 인터넷상에서 PC를 이용,가입 단체들의 이용현황을 파악할수 있는 고객관리서비스등 인터넷을 통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고속국가망 인터넷 시스템이 구축 완료되면 공공기관들의 인터넷 활용촉진및 공공업무의 효율 극대화를 통해 국내 인터넷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공전산망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수 있게된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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