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영화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일 영화산업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제1회 한, 일 씨네 포럼」이 부천국제팬태스틱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30일, 31일 양일간 오후 3시 경기도 부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다.
부천시청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이춘연 한국영화제작협회장, 후쿠다 게이지 일본영화제작자연맹 사무국장, 영화평론가 이효인, 몬다 다카시 등 한일 영화관계자 6명이 참석해 한, 일 영화산업과 교류관계 등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또한 강우석, 박철수, 변영주, 이장호, 고바야시 마사히로, 나카타 신이치, 신도 지로 등등 한, 일 영화감독과 제작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일본영화제작자연맹 및 일본영화제작자협회는 한, 일 씨네포럼을 올해부터 해마다 한국과 일본에서 번갈아 개최할 예정이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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