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용 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인 오딧세이소프트(대표 김재년)는 26일 일반인들도 손쉽게 작곡이나 편곡, 음악감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작곡 소프트웨어 「매직스코어」의 개발을 완료하고 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컴퓨터 음악 입문자를 대상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사용자가 악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간단히 자신이 부르고자 하는 음악의 반주를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마우스와 키보드, 미디 건반악기를 이용해 음악을 입력할 수 있으며 실시간 연주를 오선 악보위에 즉시 표시해주므로 음악작업이 빠르고 쉽다. 또 스텝입력 및 편집기능을 강화해 컴퓨터 음악입문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특히 작곡에 필수적인 도돌이표 사용이 가능해 못갖춘마디를 표현할 수 있으며 악보인쇄도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오딧세이소프트는 컴퓨터 음악 전문가들을 위해 개발한 도스용 「클래식B」를 개발한 바 있으며 이 제품에 기초해 입문자 및 중급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작곡,자동반주,악보인쇄 등 기능을 묶어 이번에 윈도용 제품인 「매직스코어」를 개발했다. 문의 3281-8382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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