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할 온세통신(대표 장상현)이 이동전화사업자들과 상호접속협정을 최근 체결함으로써 이동전화로도 008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6일 온세통신은 SK텔레콤, 신세기통신, 한통프리텔, 한솔PCS, LG텔레콤 등 5개 이동전화 사업자들과 상호접속협정 체결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온세통신은 이와 함께 이동전화 가입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국제 부가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상국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5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6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