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는 최근 대한펄프가 발주한 50억원규모의 종합물류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종합물류시스템은 대한펄프가 충북 청주에 건설중인 판지공장에 설치되며 하루 1천톤의 종이 롤과 판지를 공정간 반송에서 부터 창고입고 창고입고까지 완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공장내 품질관리시스템등 다른 시스템과 온라인화 해 입, 출고 기능에서 불량품의 검출과 처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고 공정간 작업의 불규형시 일시적으로 작업을 중단시켜 균형을 맞추는 완충시스템을 갖추는 등 타 생산설비와 효율적으로 연계해 생산라인의 재고,품질,생산과정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판지물류는 종이롤의 중량이 5 ~ 6톤에 달하고 제품 손상이 쉬워 고난도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로 LG산전은 이번 수주를 위해 9개월간의 정밀물류진단을 실시했다.
LG산전은 종합물류시스템에 필요한 컨베이어시스템, 무인운반차, 종이 롤 포장기, 정보관리시스템 등 전체 시스템을 자체 개발품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