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전기(대표 이흥석)가 증기로 갖가지 요리를 하는 다용도 조리기 「트윈 스타」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본체안에 내장된 6백60W급의 강력한 히터로 물을 가열함으로써 증기를 발생시켜 송편, 시루떡, 밥짓기는 물론 각종 야채 익히기, 생선과 육류의 찜, 냉동식품 해동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찜통이 상하로 분리돼 동시에 두가지 요리가 가능하고 특수 플라스틱 재질의 투명한 용기는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으며 조리 진행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타이머가 부착돼 조리시간을 미리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이 눌거나 타는 것을 방지하며 외출시에도 요리가 가능하다.
이성전기는 이 제품의 식품용기는 미국 식품안전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히터는 국내 특허출원(97-8823)중이다. 소비자가격은 5만8천원.
<정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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