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출원된 특허의 원문과 도면은 물론 최신 기술보고서까지 제공하는 서비스가 천리안을 통해 선보인다.
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일본 노무라증권연구소가 제공하는 「NRI 일본특허정보(go NRIPAT)」서비스를 천리안과 천리안 인터넷(http://www.chollian.net)을 통해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일본특허청이 발표하는 93년 이후의 특허정보와 실용신안을 비롯해 신일본제철, 산요전기,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주요기업체의 기술보고서 및 각사의 기술잡지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일본어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가입신청후 별도의 ID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아야 하며 이용료는 기본료 월 1만5천원에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종량제 서비스와 월 15만원의 정액제 서비스로 제공된다.
정액제 종량제 모두 15만원의 가입비가 부과되는데 데이콤은 이달말까지 가입한 고객에 한해 가입비를 면제해줄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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