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네트웍스가 18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데이비드하우스 본사 회장, 레옹켄타이 싱가포르 정보통신부 장관 및 아시아 각국 기간통신사업자, 제품공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컨버전스 97」 행사에 들어갔다..
오는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베이네트웍스는 아시아 지역 기간통신사업자 및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를 대상으로 자사의 사업정책을 발표하는 한편 차세대 통신과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시아 각국 베이네트웍스 제품공급업체들의 사업실적을 평가, 어워드십을 부여하는 사업평가회도 병행할 계획이다.
「컨버전스 97」에서 베이네트웍스의 데이비드하우스 회장은 「정보통신 시대의 통합」을 주제로 개막연설을, 싱가포르의 레옹장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통신시장의 규제철폐」를 주제로 폐막 연설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통신, 데이콤 관계자를 포함, 21명의 국내 인사가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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