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메디칼엔지니어링(대표 강치원)이 9월부터 환자감시장치를 시판한다.
16일 유니온메디칼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환자감시장치 개발에 착수, 4가지 모델을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9월부터 중소병원급 이상을 대상으로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판하는 제품은 1채널과 1종과 2채널 3종으로 심전계(ECG)의 기능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상위 모델로 갈수록 다양한 기능을 첨가했으며 기존 장비에 비해 크기를 크게 줄여 가격을 낮추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고장률을 획기적으로 줄임은 물론 기존 장비를 교체하지 않고도 업그레이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설계, 병원의 장비구입 비용을 줄였다고 유니온메디칼엔지니어링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는 내수 판매와 동시에 동남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수출에도 나설 계획이며 내년부터 현재 5인치 모니터를 7인치 모니터로 변경, 시판할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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