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여개 정보보호산업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보호산업협의회(가칭)」가 본격적으로 구성된다.
한국정보보호센터(원장 이재우)는 지난 13일 서초동 소재 정보보호센터에서 「정보보호산업 발전대책」 회의를 갖고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단체설립이 필요하다는데 대표자들도 공동으로 인식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업계의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는 등 정보보호산업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보보호제품 개발의 활성화, 수용자 및 국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제품에 대한 평가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줄것과 업체에 대한 금융, 세제지원 및 정부가 보유한 기술이전 등을 건의했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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