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한국은행에서 PC통신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경제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올해안에 인터넷 환경의 통합 공공DB시스템으로 전환키로하고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
이를 위해 쌍용정보통신은 한국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경제자료를 문헌, 통계, 그래픽등으로 구분,DB화해 금융경제, 지역경제, 경제통계, 법규및 제도, 정기간행물등 각종 정보를 제공토록할 예정이다.또 시스템의 사용 현황에 대한 각종 정보를 집계해 효과적인 공공DB시스템운영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쌍용정보통신은 기존의 PC통신을 이용한 서비스와 인터넷을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병행할수있도록 별도의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터넷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음성, 화상, 동영상 등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질의및 답변,설문조사,고급자료 유료제공,금융분쟁 조정,건의사항등의 항목을 통해 이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쌍방향 참여도 대폭 강화하기로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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