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신호중계교환기(STP) 단일 공급물량으로는 최대치인 1백1억원 상당을 SK텔레콤에 공급한다.
14일 대우통신은 최근 SK텔레콤에서 실시한 교환기 입찰에서 LG정보통신, 미국의 루슨트테크놀로지, DCS커뮤니케이션社 등을 누르고 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돼 4개시스템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우통신이 이번에 공급할 신호중계교환기는 지능망(IN)에 공통선신호방식인 SS7(Signaling System 7) 프로토콜을 사용해 수신자 부담전화를 비롯해 발신자 번호확인, 원 넘버서비스 등을 가능케 하는 신호처리용 고속패킷교환기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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